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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인에 따라 문신을 나누면 손상된 피부에 흙이나 흑연 등이 들어가서 생기는 외상성 문신과 눈썹문신이나 가슴이나 등에 각종 모양을 새기는 장식성 문신이 있습니다.
이들 모두 피부 속 깊은 층(진피)에 색소가 들어가서 생기므로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게 됩니다.
 
 
기존의 방법(큐스위치 방식 레이저 이전의 레이저인 탄산가스 레이저나 아르곤레이저)으로 잘 제거가 어려운 문신의 제거에도 효과적인 레이저입니다. 큐스위치 방식의 레이저를 이용해 문신을 치료할 경우 문신에 사용된 재료나 문신의 깊이에 따라 치료횟수가 달라집니다. 얕은 것은 1회 치료로 완전히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4-6회 이상의 시술을 해 야 완전히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. 녹색, 푸른색, 붉은색이 같이 있는 경우(반영구 화장)나 비전문가 문신의 경우 깊이가 일정치 않아서 치료횟수도 늘어나게 됩니다.